20090705

Posted 2009/07/05 05:06

어떤 아티스트가 작품으로 평가받기 위해서는
그의 인생관이나 도덕적인 잣대는 참고할 부분을 제외하곤 배제되어야 한다.
적어도 순수한 음악성이나 예술성을 논할 때 만큼은 작품 그 자체로만 평가 되어야 한다.
'작품'이란 작가가 지정해 놓은 시공간과 상상력의 범위 내에서
살아 숨쉬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작가의 도덕성을 걸고 넘어지곤 한다.
예술적인 업적은 가려진 체 도덕성과 가지고 있는 돈의 액수로 까이는 듯 하다.
그 시점에서 그들의 관심은 이미 작품이 아니다.
몇몇 워리어들의 불타는 정의의 마음은 알겠지만
주제를 산을 넘어 동해바다를 건너게 하여 본질을 흐려버린다.

깨끗한 이미지, 청렴한 이미지를 원하는 Needs는
아마도 종속해 있는 사회 자체가 썪어버린 것에 대한 바람이 아닐까 한다.
생각해 보면, 이런 사회에서는 과연 제대로 된 음악이나 미술이
작품성 만으로 진검승부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투팍 앞에서 '이 강간범아!' 라고 소리지르거나
고흐 앞에서 '이 미친넘아!' 라던가,
미켈란젤로 앞에서 '이 게이자식아!' 라던가,
라흐마니노프에게 '넌 돈 밝힌다며!'

라고 말해본들,
Who Cares? Get a Life.









20090704

Posted 2009/07/04 06:10

프로젝트에 비상이 걸려버려
일주일 간을 회사에서 살았습니다.
일하며 먹고 새우잠 자고
그러다 감기가 걸려서 고생하는 와중에도
어쩔 수 없이 회사에서 살았다능-.-

덕분에, 다음주는 휴가다 (만세!)

^o^










20090628

Posted 2009/06/30 11: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CS80는 일본의 대표 악기 제조사인 야마하에서 제작한 신디사이저입니다.

강좌를 써야는데 마감이 겹친데다가

감기가 걸려버렸습니다.

에치

에치

흠...

으... 죽겄시유

비디오들 보시구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그럼 안녕히...







CS80를 시연하고 있는 반젤리스 형.
 







Blade Runner (1982)





Chariots of Fire (1981)





 ANTHEM
2002 FIFA WORLD CUP OFFICIAL ANTHEM (Synthesizer version)
feat. 鼓童(Kodo) & 김덕수 사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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